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웰컴 투 동막골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welcome-to-dongmakgol, tomato=88, popcorn=92)] [include(틀:평가/IMDb, code=tt0475783, user=7.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24537, user=3.3)]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39405, expert=8, audience=-, user=8.8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0496, user=9.1)]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이야기 후반부 진행이 덜 매끄러운 점이 단점으로 꼽히곤 한다. 나비의 공수부대 기습같은 영화 전개를 위한 편의적인 설정[* 작 중 스미스의 추정 등을 종합해보면 이 지역 어딘가에는 원인 모를 작고 강한 난기류가 있어서, 구름도 이상할 정도로 빠르게 소용돌이칠 정도며 여기에 사는 수많은 나비떼가 때때로 여기에 휘말린다. 그런데 불운하게도 비행기가 이 지역을 날아가다 보면 이 난기류 + 시야를 가리는 나비떼 때문에 추락해버린다는 것. 하지만 현실의 한국에는 이렇게 특이한 난기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지역은 없다. 그래서 마치 '비행기도 추락시키는 나비떼'처럼 느껴지게 묘사되니 좀 판타지로 여겨지는 것. 그리고 그런 것 말고 주 원인이 난기류라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해도, 현실의 강원도 어디에도 없는 이런 특수한 기후현상이 영화의 전개에 중요역할을 하기까지 하니 다소 편의적인 설정으로 여겨지는 건 피할 수 없다. 하다못해 한 두 번도 아니고, 작 중 묘사 및 언급된 것만 세어도 최소 '''5번 이상''' 일어났다.]은 감안한다 하더라도 개연성을 뒷받침할 요소들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거나 제대로 부각되는 장면이 부족해서, 어째서 무전기를 내버려두고 직접 싸우러 가는지나[* 다만 찬찬히 뜯어보면 나름 설명은 된다. 우선 비행기에 있던 무전기는 맛이 가서 스미스가 진작에 제대로 교신이 안된다고 포기했다. 실제로는 송신이 되었지만 수신 기능이 망가졌는지 본부에서 오는 통신이 전혀 들리지 않아 스미스는 이게 완전히 고장났으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공수부대가 가져온 무전기는 마을 내에서 총격전을 벌이던 도중 '''통신병이 배에 총을 맞으며 등에 매고 있던 무전기까지 부서졌기 때문에''' 못쓰게 됐다.] 폭격 유도를 한다면서 전투기와 싸우는지[* 이 부분 역시 초기 계획은 적당한 대공사격으로 폭격기의 어그로를 끈 후 빠져서 원거리에서 조작할 수 있게 설치해둔 폭발물과 대공포로 해당 지역을 인민군 대공 초소로 착각하게 하려던 게, 어그로부터 실패하면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로 전투기가 내려오게 되어 도망갈 시간을 벌지 못하고 전투기와 접전을 벌이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미 전투기들이 이들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쏘고 있는데 달려서 도망쳐봤자 자살행위나 다름없게 된 것. 어그로를 필요 이상으로 끌어낸 순간부터 이미 무사히 살아나갈 수 없게 된 셈.] 등 전개에 대한 이해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다소 생기기도 한다. 후반부의 스토리가 초중반에 비해 급격히 진행되면서 허점이나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점은 사실이다. 또 외국인 역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못한다고 까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